학생
2021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안내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1-01-20
조회
84
2021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일정 및 유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. 수강신청 제도가 변경되었으므로 자세히 확인하시고 숙지하신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수강신청 제도와 시스템의 변경사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 2020년 10월에 수강신청 제도 및 시스템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서 안내한 공지글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수강신청 제도와 시스템의 변경사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 2020년 10월에 수강신청 제도 및 시스템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서 안내한 공지글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※ 홀수, 짝수 학번 구분 없이 전체 학번 동시 진행
○ 예비수강신청: 2021. 1. 22.(금) ∼ 1. 26.(화), 주말 제외
○ 수강신청: 2021. 1. 28.(목) ∼ 2. 3.(수), 국내교류학생 2021. 2. 1.(월)부터 수강신청
○ 수강신청 변경 2021. 3. 2.(화) ∼ 3. 8.(월), 주말 제외
○ 수강신청 취소 2021. 3. 9.(화) ∼ 4. 21.(수), 수업일수 2/4선 마감(온라인으로 학생 취소 신청 및 교원 승인)
○ 수강신청: 2021. 1. 28.(목) ∼ 2. 3.(수), 국내교류학생 2021. 2. 1.(월)부터 수강신청
○ 수강신청 변경 2021. 3. 2.(화) ∼ 3. 8.(월), 주말 제외
○ 수강신청 취소 2021. 3. 9.(화) ∼ 4. 21.(수), 수업일수 2/4선 마감(온라인으로 학생 취소 신청 및 교원 승인)
※ 유의사항 ※
[수강신청 일반]
- 반드시 기간 내 교과목 수강신청, 변경 및 취소 완료
- 수강신청 시간 변경(장바구니 09:00 ~ 익일 16:00, 선착순수강신청 08:30 ~ 16:00)되었으므로 유의
- 수강신청 1-2일 홀·짝수 학번 운영 중지, 전체 학생 장바구니 신청(※ 선착순 신청 아님)
- 신·편입생은 본수강신청 이전에 수강신청 안내문을 확인하시고 절차와 방법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람.
[수강신청 일반]
- 반드시 기간 내 교과목 수강신청, 변경 및 취소 완료
- 수강신청 시간 변경(장바구니 09:00 ~ 익일 16:00, 선착순수강신청 08:30 ~ 16:00)되었으므로 유의
- 수강신청 1-2일 홀·짝수 학번 운영 중지, 전체 학생 장바구니 신청(※ 선착순 신청 아님)
- 신·편입생은 본수강신청 이전에 수강신청 안내문을 확인하시고 절차와 방법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람.
[대학원 수료 예정자]
- 수강신청하지 않아야 하며, 임의 수강신청 시 일괄 취소 처리
- 수강신청하지 않아야 하며, 임의 수강신청 시 일괄 취소 처리
[휴학생]
- 복학 미신청 시 수강신청 내역이 삭제되므로 복학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
- 복학 미신청 시 수강신청 내역이 삭제되므로 복학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
[수업연한 초과자]
- 반드시 최소 1학점 이상 수강신청(수강신청 학점이 0학점일 경우 제적 처리)
- 재학생 수강신청 기간에 수강 신청해야 장학급 지급 대상 해당
- 반드시 최소 1학점 이상 수강신청(수강신청 학점이 0학점일 경우 제적 처리)
- 재학생 수강신청 기간에 수강 신청해야 장학급 지급 대상 해당
[재이수]
- 2020학년도 동계 계절수업 수강 중인 교과목 재이수 희망 시 수강신청 변경기간에 신청
- 학사과정 학생 재수강 취득성적 상한 "A0" 제한(2015학년도 1학기 이수 교과목부터 적용, 유급규정 적용 대학 제외)
- 2020학년도 동계 계절수업 수강 중인 교과목 재이수 희망 시 수강신청 변경기간에 신청
- 학사과정 학생 재수강 취득성적 상한 "A0" 제한(2015학년도 1학기 이수 교과목부터 적용, 유급규정 적용 대학 제외)
[국내 학점교류 대상자]
- 국내 대학 학점교류 병행 시 수강신청 학점 합계(본교 및 타교)가 수강신청 가능 학점 초과하지 않도록 유의
- 국내 대학 학점교류 병행 시 수강신청 학점 합계(본교 및 타교)가 수강신청 가능 학점 초과하지 않도록 유의
[수강신청취소 및 정원외신청(구 초안지)]
- 수강신청 취소 및 정원 외 신청 절차가 전산화되었으므로 이전 방식으로 신청하지 않도록 유의
- 수강신청 취소 및 정원 외 신청 절차가 전산화되었으므로 이전 방식으로 신청하지 않도록 유의